50대아빠옷

교통수단 브루더 벤츠 건설 트럭과 엑스커베이터 BR0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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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더 벤츠 건설 트럭과 엑스커베이터 BR01668

 

 

브루더 벤츠 건설 트럭과 엑스커베이터 BR01668 상품구매

견고하고 디테일좋고 마감 좋고 가격 좋아요. 조카선물 | 솔직한 구매평 적어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조카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줄것을 찾던 중 골든박스에 특가로 등장하여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차를 좋아하고 선물을 할때는 항상 차 종류를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브루더 제품을 사서 아이들에게 선물한적이 있습니다. 그땐 장난감 사이즈도 잘 모르고, 어떤 제품인지도 모르고 일단 골든박스에 올라왔길래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했는데 3살 1살 남자 애들에게는 너무 큰 사이즈의 장난감이었습니다.

이후 조카들에게 선물할 장난삼들은 작은 사이즈의 미니카가 많이 들어있는 장난감들로만 선물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너무 잘 가지고 논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자동차라면 환장을 하는 친구들이라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골든박스에 이 제품이 올라와 있길래 이제 아이들도 좀 크고 이전에 사준 브루더 장난감을 가지고 놀수 있는 시기가 되어 형님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그전 장난감 잘 가지고 노느냐고, 형님의 말은 서로 가지고 놀라고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장난감 디테일이나 견고함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안전한지도 물어봤습니다. 좋다면 다시 한번 기회가 있는김에 선물을 해주기 위해서요. 형님은 좋다고 뿌서지지도 않고 커서 아이들이 관심도 잘 갖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중장비라 새로운 세계의 장난감이라 더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할인하는 기회를 삼아 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회삼아 구입을 했습니다. 일단 두가지가 한번에 들어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입했죠

배송을 받았습니다. 역시나 어마어마한 사이즈이더군요. 적어도 5살 이상은 되야지 가지고 놀만한 사이즈였습니다. 아이들이 큰차가 세대나 되니 싸우지도 않고 너무 잘 가지고 놈니다. 작은 애기가 올라타도 부서지지 않는 견고함이고요. 디테일도 살아있어 하나하나 흥미롭게 만지면서 아주 잘 놉니다.

작은아빠가 간만에 만족할만한 일을 한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별을 하나 뺀 이유는 물건 포장을 한번 뜯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의 물건은 새 제품이지만 포장이 쿠팡 비닐로만 덮어 있어서 조금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실하지는 않고 기분 탓일수 있지만 포장에 조금 더 신경을 썼다면 완벽한 상품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4살(36갤)아이 11살아이 모두 잘 가지고 놀아요^^ | 가격은 거의 반값할인으로 사서 정말 최고였어요^^
아이도 차가 커서 잘 가지고 놀구요~^^ 36갤아이는 물론 11살아이도 재밌게 잘 가지고 노네요~^^ 사진은 36갤 아이가 가지고 노는 모습이예요^^
물건을 받아서 박스개봉하는데 생각보다 엄청 가벼워서 놀랐어요~~
하지만 가벼워 보이는것보다는 튼튼해보여요~ 그건 다행이네요~
실제 트럭이나 엑스커베이터와 비슷하다고 해서 샀는데 모양은 정말 그럴듯 하네요~ 다만 정말 아쉬운 점은 문이 실제로 열리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트럭이나 엑스커베이터 운전석or조수석에 문이 열려서 사람이 타는걸 직접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창문으로 사람을 태우니 자꾸 문은 어딨냐고 왜 안열리냐고 그러네요;;

가격이저렴한이유가있네요 | 단단하고 견고할줄알았는데 아니네여 실망 이정도퀄리티면 브루더를 살필요없겠네여 . 브루더중에 가격이 저렴한걸사서 그런거같기도하네요

제품은 좋으나 애가 안 가지고 놀아 실패한 구매 | 제품 좋습니다. 애가 잘 안가지고 노네요…….(괜히 삼..)

좋은 기회에 득템! | 브루더의 견고함은 비교불가입니다. 엑스커베이더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브루더사의 모든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대형중 하나의 지지대가 부러져서 찾다가 하나 가격에 두가지를 살수있는게 있어서 구매했어요~ 정말 저렴하게 잘샀습니다!

브루더 벤츠 건설 트럭과 엑스커베이터 BR01668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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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온더리버 로드 꽈배기 니트 롱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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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리버 로드 꽈배기 니트 롱 원피스 상품구매

완전 짱~~강추예용 | 쿠팡에서 신중하게 후기보고 구매하는편인데, 그만큼 후기가 있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배송은 초큼 걸렸지만 가격대에비해 만족스러운 재질과 핏이네여 ^^ 롱한편이예요~ 쿠팡에서 산것중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이예요! 적극추천

니트예요. 니트재질 | 올해들어 부쩍 살이 쪄서 감당이 안대다보니

원피스만 자꾸 찾게댄다는 ㅜㅜ

여름.가을 .겨울. 모두 쿠팡에서 원피스를

구매하네요

실패한적두 있지만 그냥 그냥 입을 만해서

좋았는데

요아이는 그냥그냥이 아니구 넘~~이쁘궁

맘에 쏙~~~드네요…

길이감두 좋구 까실거리지안아서 완전 조아용

완전 득템한 기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좋은 옷 많이 만들어주세용

온더리버 로드 꽈배기 니트 롱 원피스, 크림베이지, FREE흠….. 날씬장이가입어야 호리호리핏… 옷은 그냥 입을만해요… 마감널부러지지않았구요… 여기옷중에 알바생들이 넘많아서… 엄청고민하고 샀네요… 이건 리뷰가 많아서 그냥 구매결정… 흠.. 전 아줌마라 핏이 영… ㅠㅠ 안에 이너챙겨입으시고 입으세요…
다른 니트는 맘에들어요.. ㅠㅠ 이거말고 니트나 하나더 살껄… 옷은 좀 죽어보여요… 모델이 입고있는건 포실포실해보이는데.. 이건 납작하게눌린애들같은ㄴㄲㅁ… 그래두 이돈주고 사서 입을정도는 됩니다.. 더 비싸믄… 흠.. 고민해봐야한.ㄴ…

온더리버 로드 꽈배기 니트 롱 원피스, 크림베이지, FREE구매이유:)
니트원피스가 입어보고 싶어서 구입.
상세후기:)
길이도 길고 편하긴한데
역시 니트재질은 나의 뱃살은 못숨겨줌.
펑퍼짐한 니트 사이로 뱃살이 자꾸 까꿍함.

지인추천

재구매의사

온더리버 로드 꽈배기 니트 롱 원피스, 크림베이지, FREE배송시간이 오래걸려 기다리느라 좀 힘들엇지만 잊어먹을때쯤 선물마냥 와서 좋앗어요 ㅎㅋㅋㅋㅋ
아 디자인 굉장히 예쁘고 생각보다 따듯해요 ㅎ
키가작아서 (152) 사진마냥으ㅏ 핏은 절대 아니 무리엿지만…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예쁘다고 잘 어울린다고 해줫어요 ㅎ
기분짱짱 그렇게 부해보이지않고 뒷라인이 트임이잇어서 활동성이 좋아요 ㅎ
너무 잘샀다싶어요 ㅎ 니트라 보풀은 어느정도 잘 관리해야 하겟지만 아직은
두번입어서 잘 모르겟어요 ㅎ 세탁은 손빨래로 하는게 실패엊ㅅ겟죠..??
근데 고이장히이뻐요 ㅎ

온더리버 로드 꽈배기 니트 롱 원피스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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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물티슈 코멧 순수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엠보싱 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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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 순수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엠보싱 캡형

 

 

코멧 순수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엠보싱 캡형 상품구매

프리미엄은 무슨!!! | 라이트, 오리지널, 시그니처, 스페셜 그리고 이번에 프리미엄까지 코멧 아기 물티슈 완전 정복하였습니다.
플레인 / 엠보싱 라인 별로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과 이번 프리미엄 제품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1. 코멧 아기물티슈 라인별 사용감
– 플레인 라인의 라이트, 오리지널은 일반적인 얇은 아기물티슈입니다.
>> 얇아도 아기물티슈다 보니 보드랍고 잘 찢어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 엠보싱 라인보다 휴대하기 편하고 막써도 부담이 없습니다.
>> 얇다보니 뽑을 때 뭉쳐서(2~3장씩) 뽑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엠보싱 라인의 시그니처, 스페셜, 프리미엄은 엠보싱이 있는 매우 도톰한 물티슈입니다.
>> 사용 시, 엠보싱 라인 1장이 플레인 라인 4~5장 압축하여 합쳐 놓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만큼 도톰합니다.
>> 한 패키지를 쓰는 속도가 플레인 라인보다 빨랐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플레인 라인에서는 라이트, 엠보싱 라인에서는 스페셜이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 오리지널(플레인)은 시그니처(엠보싱)과 크기가 같고 그럴바엔 가격차가 크지 않으니 엠보싱 라인을 쓰게 되더군요.
>> 프리미엄(엠보싱)은 물티슈 1장이 다른 엠보싱 제품보다도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두꺼워서, 실생활에 청소용으로 쓸 때는 과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 아기 피부에 사용할 때는 좋을 것 같더군요. )

2. 코멧 아기물티슈 프리미엄
1) 사용감
– 간혹 아기 물티슈를 사용할 때 꾸리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코멧 물티슈 스페셜은 무향이라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 코멧 아기물티슈 엠보싱 라인 중 가장 도톰하다는 것을 확실히 피부로 느꼈습니다.
>> 스페셜까지도 ‘도톰하네~’ 이 정도였는데, 프리미엄은 ‘와 이거 청소용으로 쓰기 아깝다’ 싶더군요.

– 아기 물티슈답게 피부에 문질러보아도 자극적이지 않는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 꺼냈더니 끝부분이 깔끔하게 잘려있지 않은 경우가 있었는데(실밥처럼 소재가 빠져나온 경우), 사용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 오밀조밀하게 엠보싱이 있는데, 저처럼 실생활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크게 인지하지 못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눈으로 봐서 알았지, 사용할 때는 크게 안느껴집니다. 아기 피부에 사용할 때는 또 다를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사용하고 나면 손에 잔여감 없이 말끔합니다. 손도 촉촉히 닦인 느낌이랄까요.

2) 바라는 점
– 엠보싱 라인도 플레인 라인처럼 휴대용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소재가 도톰하다보니 엠보싱라인이 확실히 플레인 라인보다 물티슈의 촉촉함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집니다. 이 점만 좀 더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만족합니다. | ♡♡♡코멧 아기 물티슈♡♡♡

★제품명 : 코멧 순수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엠보싱 캡형 70매 10팩
★쿠팡가 : 13,200 원
★주문일 : 2020.02.24
★배송일 : 2020.02.25

코멧 제품은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만 제외하면 성분이 꽤 괜찮아서
코멧 스페셜로 처음 주문해보고 사용감이 좋아 정착하게 됐습니다
근데 스페셜이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프리미엄 한번 주무해봤어요
스페셜보다 훨씬 두껍네요 도톰을 넘어서서 두꺼워요
장점은 보풀이 일지 않구 재질이 좋습니다
무향이라 향에 대한 거부감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아기 똥 닦을 땐 반대편에 묻어나지 않고 잘 닦여서 좋은데
평상시에 밥상이나 아기의자 닦을 땐 좀 낭비같기도 하고
두껍다보니 매수가 적게 들어있어 빨리 쓰는 느낌이에요
물기도 적당하고 부드러워 자극이 덜 될것 같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스페셜이 무향에 두툼하구 매수도 많구 더 나아요
이 제품도 좋지만 다쓰면 장점은 비슷하고 양은 더 많은
스페셜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고급라인에 혜자 가격이네요 | 두번 다시는 코멧 물티슈 구매 안할겁니다
코멧 물티슈 100매 10개짜리 저렴이 쓰다가 좀 더 좋은거 사용하자 싶어서
한단계씩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80매 10개 70매 10개등등
코멧 라인 다 사용했고 꾸준히 썼고 중간에 다른거 한번씩 갈아타다가
다시 코멧으로 사용했어요 왜냐! 베베숲 브라운은 너무 비싸니깐요
저희 집 주 사용 용도는 강아지 배변판 닦기 먼지 닦기등 유아관련해서
사용한게 아니므로 저렴하면서 좀 좋은거 쓰자였어요 그 중에서 코멧
70매 프리미엄이 괜찮았고요 쓰면서 뭉탱이로 나와도 좀 나아지겠지
캡 부분 떨어진거와도 나아지겠지 였는데 베베숲 딜 떠서 사용해보고
좋긴하나 고가이고 다시 코멧 시켰어요 30개로!!!

2월 21일 주문해서 받았고 아직 한달 안되었지만 1개 빼고 다 사용했고요
그만큼 막 쓰고 빨리 다른거 구매했을 만큼 이번 물티슈 거지같았습니다
조금 마음에 안 들긴 했었지만 이번만큼 최악인건 처음입니다

뭉탱이로 뽑히는 양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물티슈 이리저리 때리면 뭉탱이 없어진다고해서 때리고 사용해도
한 뭉탱이 기본 4장이상 뽑힙니다 두장씩 딸려나오는것도 기본이고요
더 심한건 일회용 물티슈처럼 돌돌 말린 물티슈 한장이 툭 나옵니다
29개 사용하면서 단 한번도!!! 이런 현상없이 사용해본 적이 없네요

물기 너무 많습니다 물론 거품도 납니다
강아지 배변판 닦아주면 거품도 일어나고 물기도 너무 많아서
화장지로 두번 닦는 일이 생겼습니다 물티슈 엎어놓지도 않았고
배송 받은거 그대로 꺼내썼는데도 물기가 너무 많아요 마지막장 쓸땐
물에 절어있는 티슈 쓰는 느낌입니다

스티커 제거하다가 위쪽 잡아당겨서 (절대 세게 잡아당기지 않았어요)
스티커 제거하다가 입구 쭈욱 찟어졌어요 이 현상은 29개중에 7개정도네요

캡 접착안되어서 덜렁거리는거 한두개 꼭 끼여있고요

이번 주문하고서 이제 코멧물티슈 모든 제품이랑 손절합니다
누군가 제 구매목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코멧 많이 꾸준히 사용했어요
그러나 개선되는 점은 없고 점점 더 질이 떫어지고 그럴바엔
몇천원 더 쓰고 품질 좋은쪽으로 갈아탈려고요 아! 갈아탔습니다

두번 다시는!!!!!!! 재구매 없을거고!!!!!!!!
이게 처음으로 쓰는 리뷰이자 마지막 리뷰겠네요
구매한것들 다 캡쳐는 못 하겠으나 일부 캡쳐해서 올립니다

코멧 순수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엠보싱 캡형, 70매, 10팩1. 수분
적당한것 같다.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않고
ㅂㅂㅅ 시그니처와 비교했을때 비슷하다.

2. 디자인
눈에띄게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물티슈 디자인이…다 비슷비슷하죠ㅋㅋ..
싼티나보이지않는데 저렴해서 좋다 ㅎ

3. 촉감(?) 감촉(?)
일단. 내 얼굴에 (평소 화장솜으로 화장제거하듯이) 해봤을때
화끈거리지않았다.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참고만)
베ㅂ숲 시그니처와 비슷하게, 그런느낌

맨 처음 물티슈를 뽑았을때는 재질에 의심이 조금 갔다.
사면이 되게 손으로 찢은것처럼지저분했다. (사진참조)

4. 두께
두껍다, 베ㅂ숲 시그니처와 비교했을때, 조~~~금 더 두껍다.
비침정도로 확인한거라 확실치않지만
비슷하거나 쫌더 두꺼운거같다.

5. 향
무향

대체적으로 만족
일단 두껍다
수분감도 없지않다
부드럽다
아직까지는 한장씩 잘 뽑아진다.
(계속 쓰다보면 한두개쯤은 딸려나오겠지만 아직 몇장 쓰지않아서 안딸려나온다 ㅎ)

코멧 순수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엠보싱 캡형, 70매, 10팩코멧 브랜드는 물티슈를 구입하면서 많이 봤던 브랜드인데 프리미엄이라고 고급 제품으로 나왔는데 가성비가 혜자라서 구입해봤어요. 도톰한 제품이라고 하는데 비슷하게 도톰하다고 하는 제품 중에선 가격이 확실히 낮더라고요.

배송은 항상 감사하게 다음 날 바로 문 앞에 놓아주셨어요~ 박스포장 깔끔하게 되어 잘 받았습니다.

고급라인이라 그런지 톤다운 브라운에 금색 리본이랑 여러 딱지(?)가 붙어있네요 ㅎㅎ
일단 제품을 꺼내보니 딱 각잡힌게 높이도 좀 높아보여요.
물티슈 두께도 확실히 두껍습니다! 저희 엄마가 한 번 빨고 또 써도 되겠다고^^;;
아이 엉덩이 닦아줄 땐 그래도 손에 안묻게 도톰한게 필요하잖아요, 요게 적은 매수로 효과적으로 닦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이즈도 커요.

아이 엉덩이 닦아줬는데 피부 등에 아무 이상 없네요. 잘 쓸게요

코멧 순수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엠보싱 캡형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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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삼양라면 1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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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120g

 

 

삼양라면 120g 상품구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역시 굿! | 늘 마트에서만 라면을 구매를 했었는데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도 피하다 보니~
라면도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네요~

빠르고 편하게 감사히 배송을 잘받았습니다~
삼양라면~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삼양라면인데요~
1963년에 식량난 해소를 목적으로 만들어 졌는데요~
와! 이렇게 오래전에~
당시 가격은 봉지 당 10원이었다네요~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많았구요~

5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기있는 음식이죠~

지금은
라면 종류가 어찌나 많은지 다 알수도 없고 셀수도 없네요~
유행에 따라서
온갖 라면을 바꿔 가면서 먹었었는데요~
처음엔 확 사로잡는 맛이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싫증도 나고
유행도 계속 바뀌고~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아예 삼양라면으로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리지널은~
개운하고 단백하고 깔끔한 맛~
역시!
원조답게 남편과 저의 입맛에는 딱이네요~
싫증도 안나구요~
역시 가격도 매우 매우 착하구요~

저희는
대부분 그대로 끓여 먹지만~
때로는 김치, 청량고추, 파를 첨가해서 얼큰 김치라면으로도 먹고~
영양도 챙길겸해서~
오징어, 조개, 낙지등의 해물을 넣어 해물라면으로도 먹고~
햄을 첨가해서 부대 찌개로도 먹고^
기호와 입맛에 따라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서 넘 좋은거 같아요~

남편은 싱겁게 먹다보니 물을 많이 붓고 끓이면서 라면면발은 푹 익도록~
저는 정량대로 물을 넣어 끓여야 제일 맛이 있어서
정량대로 물을 넣고 면발은 꼬들꼬들하게~
ㅋㅋ그래서
각자 식성에 따라서 끓여 먹고 있어요~

가격도 저령해서 좋고
원조라면의 깔끔한 맛도 좋아서~
앞으로도 쭈욱 삼양오리지널 라면으로 궁금한 속을 달래려고 합니다~~
아주 흡족합니다~
라면은 역시! 삼양라면!~~~
그만이예요~~^^

평범. | 라면의 종류가 몇개가 되려나?
저희 식구는 4명인데 각자 입맛이 다른다는거 ~~ㅎ
또 라면 끓이는법도 약간씩 달라서 라면을 종류별로 사는데 그중에서 삼양라면은 신랑이 좋아하는 라면 입니다
삼양라면은 왜 좋아하는가하면 신랑은 매운것을 싫어 하고 약간의 느끼함도 있어야되는데 딱 맞는맛이 삼양라면입니다

라면의면은 한120.5g정도 들어있고 라면마다 면의 굵기도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들어있는 스프가 라면의 맛을 좌우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스프에 뭐가 들어 있는가가 중요하죠
삼양라면의 스프 속에는 당근,파,소시지가 대표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 스프는 넘 맵지않은 맛입니다
그래서 매운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먹으면 좋을수있습니다
더욱 소시지가 들어있어 초딩입맛 가득 가득 입니다
약간의 기름기가 돌고요 ㅎㅎ
저희 신랑이 초딩입맛 인거죠
그래서 거의 신랑 것으로 삼양라면을 주로 삽니다
라면에 꼭 밥을 말아 먹는데 그 국물이 다른제품보다 담백해서 밥 말아 먹기 딱 좋다나요
거기다 떡국떡은 기본이죠
또 달걀 까지요
꼬들꼬들 끓이면 침이 꼴깍꼴깍 하긴하죠 ~~~~♡

그래서 가격도 싸고 해서 20개들이 주문했어요
많이 사서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했는데 유통기한이 깁니다
라면 한그릇 뚝딱 만들어 먹고 아뽀까또 한잔까지 흡입한 신랑의 배가 걱정은됩니다
운동으로 뺀다니 믿거나말거나 입니다

저는 라면 삶을때 가끔 조금 남겨 과자처럼 그냥 먹는데 라면중에 삼양라면이 굵기랑 바삭함이 요 삼양라면이 최고입니다
과자가 필요할땐 가끔 삼양라면 뿌셔뿌셔 해드세요
엄지척입니다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모두에게 무난한 맛 | 삼양라면 마지막으로 언제먹고 안먹었지?!
기억도 없을정도로 진심 간만에 먹어봅니다
면을 워낙 징글징글하게 좋아라 하는 입이라서
갠적으로 맛있다, 맛읎다는 저에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넘 간만이라ㅋ 반가운맘으로 몇자 적어볼게욤!
라면 보통은 번들당 4개나 5개 들었잖아여
삼양라면 얘가 가격은 착한데 갯수도 많이
들었어여
그래서 이것저것 다해 먹고있는 중입니다

첫날 걍 하나 끓여먹어봤는데
뭐 딱히 특별한 맛이 나거나 그렇지 않아여
스프맛도 평타치는 정도이고
당연 국물도 깔끔하고요!
좀 밍숭맹숭 하다싶어서 다음날엔 라볶이에
넣어봤습니다.
헝ㅠ 이거네여
라뽀끼에 넣으니깐 임자 만난듯
걍 끓였을때보다 맛이가 좋아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럴꺼 라면을 왜삿냐!! 라면사리를 사지
라고 할수 있는뎁ㅋㅋ
삼양라면의 면만 투척한게 아니라
스프도 쪼끔넣고 팍팍끓였습니다
면을 맨마지막에 넣었어여
반만 익은상태서 미련없이 불을 껏습니다
먹는동안에 면이 계속 익기때문에
혹, 불어터질꺼 방지차원에서

좀 싱겁다 싶었는데 감칠맛 지대인 라면스프가
라뽂이를 살렸습니다

변함없는 맛 ♡ | 저는 일찌기 먹는 즐거움에 눈을 떠버린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먹는 것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확실해서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내입에 맛없는건 안먹고
내가 맛없다 생각하는 것은 남에게도 권하지 않습니다.

식구들의 입맛도 존중합니다.
각자의 식성을 최대한 고려해서
식구들 개개인이 좋아하는 메뉴를
적어도 한 가지씩은 상에 올려서
매 식사가 모두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요리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 합니다.

식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로 길들여서인지
우리가족은 선호하는 라면의 브랜드도 다 달라서
라면이나 다 같이 한끼 먹으려면
냄비가 식구 수대로 필요합니다.

선호하는 라면을 식성대로 끓여 동시에 먹기위해서는
라면의 굵기도 다르고 스프/물의 양도 다르고
계란/대파/ 만두를 넣고 안넣고도 다르고
라면 브랜드별로 익는 시간을 고려하고 순서를 잘 정한 뒤
초스피드로 기계처럼 착착착 움직여야
다른 라면을 동시에 먹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ㅠ
저도 나이가 들어 힘들어서 안되겠더라구요.
이제부턴 라면은 예외.

간단하게 먹으려고 먹는게 라면이라는건데
OO라면, XX라면, AA라면…
라면 하나 끓이기가 이렇게 번잡스러워서야
누가 라면을 먹겠냐고 한번 호통을 친 뒤

취향 불문 브랜드 불문,
이젠 다 같이 라면 먹는 날엔
삼양라면을 먹는거라고 선언했습니다.

물론 제가 선호하는 NO.1라면도 삼양라면은 아닙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삼양라면이
아주 맛없는 라면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부대찌개 베이스 스프1개와 야채스프 1개로 그리 맵지도 않고
누가 먹더라도 그냥 무난한 라면이라 생각하여
다 같이 먹을 땐 삼양라면을 끓입니다.

삼양라면은 안맵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에겐
청양고추나 김치를 넣어 먹으라고 합니다.
매운맛은 추가하면 되지만
매운맛을 안매운맛으로 만들순 없잖아요.

삼양라면은 가족 모두가 100% 만족은 아니어도
큰 불만 없이 잘 먹습니다^^

참, 게다가 삼양라면은 가끔씩 파격할인을 할 때가 있더군요?
저번에도 5개들이를 ₩1,450에 구입했는데
이번엔 ₩1,800원에 올라와서 또 구입했습니다.

보통 즉시할인을 하는 상품은
유통기한에 문제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삼양라면은 오히려 이런 파격세일때 받은 라면이
평상시 제품보다 유통기한이 더 긴 상품이 와서
조리전 생라면의 냄새가 신선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삼양라면 120g, 5개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맛있는 녀석들인가? 그 먹방
프로그램을 봤어요 ㅎㅎ

거기서 김준현씨가 분식집 라면마냥
조미료맛이 좀 강하게 먹는 방법을
갈켜주더라구여

도~전!
김준형씨는 푸라면 가지고 했던가?
저는 햄맛이 도는 삼양 오리지널로
쿠팡서 겟

끓는물에 라면서 건더기스프를 넣고
끓이다 마지막 불 끌쯤
스프를 넣어주는게 비법이래요 ^^

전 대파 달걀없이 걍 기본으로
전 꼬들파라서 조리시간 짧게 완성

면을 좋아해서 가리지않고 다 잘 먹지만
삼양 오리지널 라면은 특히
제 베스트 쓰리에 들어간다능 ^^

라면만 먹긴 허전하죠 ㅎㅎ
라면과 김밥의 조합이란 말모져
말해모해 징짜 ㅋㅋ

라면 다섯개도 배송을 이리 해주시니
마트 갈일이 점점 없어진다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아 ^^

삼양라면 120g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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