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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측정도구 DGBOY 미니 스마일 디지털 온습도계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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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OY 미니 스마일 디지털 온습도계 화이트 상품구매


조작법 간단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 온습도계

10개월차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지금 아이가 중이염3주 그 다음은 rsv바이러스로 열이나고 콧물 가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입원을 하여 수액을 맞는정도까지 치료를 받고 있네요. 아이가 맞는 첫 겨울인데 정말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프다보니 여러가지 것들에 신경이 너무 쓰입니다. 집 안의 공기가 문제가 있나?? 온습도가 조절이 잘 안되었나?? 먼지가 많나?? 등등 여러가지에 신경이 쓰이고 관리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관리를 하기 위해 이불도 매일매일 털어주고, 공기청정기는 기본으로 풀 가동시켜놓고, 사지 않겠다던 가습기도 사서 온습도를 맞춰서 아이에게 편안함을 줄수 있도록 집안 분위기를 다시 한번 신경써서 조정하는 중입니다.

원래 집안에 온습도계가 두개가 있었습니다. 죽은소에서 구매한 5000원짜리 온습도계였고 아이가 태어나서 집안의 온습도를 맞추기 위해서 아이가 생활하는 거실과 안방에 비치를 해두었습니다.

그러다가 겨울이 지나가고 여름 가을이 오니 보일러 가동도 하지 않고 온도 습도가 조절이 잘 되기 때문에 신경도 안쓰고 그냥 비치만 해두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아프기 시작하니 다시 관심이 가더라고요. 혹시나 집안의 분위기 때문인가 싶어서요.

그런데 한대가 고장이 나서 화면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건전지가 없나하고 건전지를 갈아봤지만 저 세상으로 갔더군요. 그래서 폐기하고 다시 구입하기 위해 다시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가격면에서 제일 중시하여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죽은소꺼와 같은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비슷하고요. 하지만 디자인이 더 이쁘고 더 미니멀합니다. 그래서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인테리어 효과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사용법이 좀 더 간단하여 별 조정할 필요가 없이 단순합니다.

기존 제품은 이것저것 쓸모없는 기능이 많고 버튼을 잘못누르면 설명서를 찾아봐야해서 상당히 귀찮았는데 이 제품은 그냥 단순하게 그대로 기능만 하니 오히려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작은 장점은 있지만 글씨가 작아서 눈이 안좋으면 멀리서는 보기가 힘들고 아이가 있는 집에는 조금 높이 온습도계를 놓게 되는데 그럼 일어서서 봐야지만 볼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거치형이라는 어쩔수 없으니 감안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동 잘됨!!! |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원래 집에 있던 온습도계 2개중에 한개가 고장이 아니라 둘째가 막 눌러대서 화씨 온도로 바꼈는데 섭씨로 바꾸는 방법을 모르겠고 아무리 눌러봐도 바뀌지를 않아서 이 제품이 가격듀 저렴하고 평도 괜찮아서 구매를 해써요;;

평이 극과 극이라 구매를 고민 했는데요 새벽에 배송되고 켜보니 온도가 낮아서 불량인가 걱정했으나 추운데 있어서 그랬나 봅니다. 놔두니 서서히 올라가드라구요~ㅎㅎ

이제품은 안방에 놔두었는데요. 집에 있는 온습도계랑 비교를 해보니 습도도 비슷하게 맞고 온도는 좀 다른데 거실에 있는 기존거보다 온도가 더 낮네요~ ㅋ

평에 안 맞는다는 글이 있어서 혹시 내가 산것도 그러면 반품 히려고 했는데 잘되는거 같아요;; 사이즈도 작아서 자리 차지도 안 하고 습도가 알맞은면 얼굴이 있는데 웃고 안 좋으면 시무룩해네요 ㅋㅋㅋ

기온이나 습도가 잘 맞는거 같고 얼굴이 웃고 있어서 보면 기분은 좋으네요;; 크흐흐 집에 있는거와ㅜ큰 오차 읎이 비슷한거 보니 잘 돌아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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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어도 되고 세워놓을수도 있어서 효율적이고 (물론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지만요)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ㅎㅎ

고장 안 나고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네여~~ ㅋㅋ


지지대 좀 부실한 느낌, 사용법 간단 | 이 온습도계… 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 표시되는 기준이 뭐죠?
여름철 적정 온도는 24~26°C, 습도는 50~60%라고 하던데
실내 온도 30.2°C에 습도 65%인데 웃는 얼굴로 표시되네요?
저는 덥고 습해서 얼굴 찡그려지던데… 얘는 왜 계속 웃고있나요?

에어컨 제습 돌리고 실내는 좀 시원해졌는데 이 습도계 습도는
여전히 습도 65%를 나타내고 있네요. 계속 웃으면서요;;;

온도 습도는 맞는건지 모르겠어요ㅋㅋ
습도 65%일때 뒤에 입김 후~ 불었더니 습도계 HI 표시되네요.
숨 몇십초 불어댄것도 아닌데… 폐활량도 작은데;;;
아 이것 참.. 다른거 살걸 그랬나;;;

☆ 추가 후기 ☆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오전 11시) 계속 비와서 선선한데
이 온습도계는 위 사진처럼 온도 29°C에 습도 67% 나타내고
있네요. 이거 어제 저녁 온도랑 습도인데…. 이거 진짜
엉망진창이네요. 습도 높아 꿉꿉 불쾌할때도 지 혼자 웃고있더니
지금 진짜 선선한데 29°C래;;; 아~ 다른거 살걸…
이거 뭐 시계로만 써야하나…

괜히샀다 괜히 샀어!!!

☆ 또 추가 ☆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어젯밤부터 계속 비오는 중인데
선선한데 온습도계는 27.8°C, 76% 나타내네요.
폰 어플엔 21.8°C, 94%고요.
구매하고부터 쭈욱 지켜본 결과//
이 온습도계는 기온 27~30°C, 습도 65~75%사이만
늘 표시되네요. 폰 어플이랑 차이 많이나고 특히 어제 새벽에도
소나기가 쏟아져서 반팔입고 추울정도 였는데 기온은 28°C
더라구요. 이거 진짜 별로임.. 구매하고부터 계속 후회하는중이예요ㅠ

☆ 또 또 추가 ☆
장마전선이 또 올라오고 있어서 오늘 아침 비오고 쌀쌀하다고
낮 최고 기온도 23°C 라고 했는데.. 현재 오전 9시 45분//
폰 어플엔 18.8°C에 습도 80% 라고 표시되어 있고
이 거어지이같은 기계엔 25.6°C에 습도 64%라고 표시되어 있네요. 추워서 창문 다 닫고 있는데.. 쌀쌀해서 가을같은 날씬데;
그림 쟈는 맨날 웃고있네.. 좋냐? 뭐 맨날천날 웃어쌋노
기온도 못 맞추고, 습도도 못 맞추는게.. 좋냐? 띨띨아!!!

☆ 또 또 또 추가 ☆
전에는 29°C에 습도 67% 일때 웃고 있더니
오늘은 29°C에 39%인데 왜 찡그리고 있죠?
오늘은 (18.08.17) 폰어플 기온 29°C이지만 습도도 낮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진짜 살 것 같은데 말이죠.
어제부터 선풍기도 안틀고 있는데 바람이 정말 시원해졌거든요.
끈적끈적 더운 바람이 아니라 가을 느낌 나는 시원한 바람..
근데 쟈는 왜 찡그리고 있죠? 시원하고 좋구만…
한여름에 그러~~~~~~엏게 더울때.. 가만히 있어도 땀 줄줄
나고 할때는 계속 웃더니, 시원한 바람 부니 인상 쓰네요.

이 제품…좀 변태인가요? -_-;;;

별 한개도 아까움.

☆ 몇 달 만에 또 또 또 또 추가 ☆

이 온 습도계는 사두고 시계로도 안써요.

그냥 쳐박아둠… [다른 온습도계 샀거든요?]

세상에~ 그 온습도계는 얼마나 잘맞는지…(느낌상ㅋ)
새 온습도계 식탁위에 뒀다가 빨래 삶으면서 옆에 뒀어요.
습도 1%씩 올라가고 실내온도도 차츰차츰 올라가요.
샤워할때 욕실에도 들고 갔어요. 습도 쭉쭉 올라갑니다.
(이 몹쓸 기기는 욕실에서도 습도 똑같고ㅋㅋ
습기로 욕실이 뿌얘졌는데도 웃고있고ㅋㅋ)

그런데 새로 산 온습도계에 실내 습도가 계속 70%대 인거예요.
지금은 겨울인데 (18.12.24) 왜 습도가 저렇게 높지?
일주일여 동안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환기를 못했는데
12.24일 미세 먼지 좋음 이라는거예요. 춥다했으나 집에
창문 다 열고 환기를 시켰죠? 어? 습도 확확 내려가네요?
69~70% 이던 실내 습도가 쭉쭉 내려가더니 31%까지
떨어졌어요. 두어시간 환기 시키고 다시 창문 닫으니
습도가 60% 정도 까지 올랐고요. 새 온습도계 굳~~~~!!!!

그러나… 이 쓸모없는 온습도계는… 창문 열고 환기 시키니
처음으로 [LO] 라고 표시 되데요. 그래 로우겠지..
바깥 공기 건조하니까… 로우인거는 나도 알아.
로우고 하이고 내 코도 그정도는 안다? 근데 너는 기계니까
수치로 나타내야지.. 습도가 몇 퍼센트인지 수치로 나타내야지.
그러라고 니를 산게 아니겠니? 로우, 하이 할 것 같으면
내 코도 다 한다. 로우면 코 안이 건조하고 감기오고…
하이면.. 비와서 하이일 테니 눈으로도 다 안다.
새로 산 저 온습도계를 봐라. 얼마나 일 잘 하냐.
창문 열자마자 습도 확 내려가고 실내온도 내려가고,
가스렌지 뭐 끓이니까 습도 올라가고,
난방하니까 실내온도 올라가고….

모름지기 기계는 이래야지.
색깔만 알록달록 하면 좋은 기계냐?
너는 아무리 알록달록 칠해도 엉망진창 기계다.


DGBOY 미니 스마일 디지털 온습도계 화이트, 1개-배송 : 제주에서 어제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도착, (밤9시) 다른 제품이랑 함께 들어있어서 부딪혀서 파손 되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하자없이 잘 배송되어 왔어요.

-사용 : AAA건전지 구매 후 1개 넣으면 따로 전원 누를 것 없이 켜집니다. 설명서로 시간 조절하는 것도 간단, 사용법도 간단하고 웃는
얼굴 우는 얼굴 등으로 표시되는 것으로 아이들도 간단히 파악 가능할 듯해요.

– 사용느낌 : 처음에는 집에 있는 공기청정기 습도보다 높게 나와서 뭐지 했는데 파악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듯해요. 조금 나두었더니 비슷해지네요.
집 방 곳곳에 놔두려고 처음에는 맞추어 살까했는데 가장 먼저 뜬 후기에 별로라고 올라와 있어서 일단은 하나만 구매했어요. 조금 사용해 본 후 더 구매하던지.. 아니면 다른걸 구매하던지 결정해보려구요.
그리고 뒷 부분에 걸 수도 있고 세울 수 있게 지지대가 있는데 재낄때 뭐라고 해야하지.. 장난감 로봇 움직일 때 나는 그런 소리가 나요. 좀 부실하다고 해야할까. 쉽게 부셔질 듯 해서 확 재끼면 안될 것 같아요.
만족은 아니고 그냥저냥 사용하기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DGBOY 미니 스마일 디지털 온습도계 화이트, 1개2016년 12월에 구매해서 현재 2018년 1년 넘게 고장 안나고 잘 사용중입니다!

♡ 가격 :5,400원

♡ 상품평
* 장점
– 시간, 온도, 습도 표시
– 스마일 얼굴, 찡그린 얼굴로 쉽게 표시
– 꽤 정확한 온습도
– 견고함. 1년 넘게 아이들이 가지고 놀고 들고 다녀도 고장안남
– 걸이형, 탁상형으로 거치하기 편함
– 시간, 온도 2가지로 보기 가능 (섭씨, 화씨..)
– 간편한 조작 방법
– 크기가 작아 휴대 편리
– 저렴한가격

* 단점
– 약간의 오차..불편할 정도는 아닌거같아요.
– 불이 안들어와 밤에 볼 수 없음

* 총평 : 아기를 키우는 집에는 필수품이죠~저도 둘째가 잔병치레를 많이해 온습도 맞춰주려 구매했습니다.
(신생아 적정온도 22-24 적정 습도 40-60)
온도는 상관없이 습도로 표정 변합니다.(습도 40이하 찡그림)
AAA건전지 1개 들어가고 수명길어요.
너무 습도 낮으면 LO(LOW) 너무높으면 HI(HIGH) 뜨니 오류아님..
가격대비 만족이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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