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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삼양라면 1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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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120g 상품구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역시 굿! | 늘 마트에서만 라면을 구매를 했었는데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도 피하다 보니~
라면도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네요~

빠르고 편하게 감사히 배송을 잘받았습니다~
삼양라면~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삼양라면인데요~
1963년에 식량난 해소를 목적으로 만들어 졌는데요~
와! 이렇게 오래전에~
당시 가격은 봉지 당 10원이었다네요~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많았구요~

5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기있는 음식이죠~

지금은
라면 종류가 어찌나 많은지 다 알수도 없고 셀수도 없네요~
유행에 따라서
온갖 라면을 바꿔 가면서 먹었었는데요~
처음엔 확 사로잡는 맛이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싫증도 나고
유행도 계속 바뀌고~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아예 삼양라면으로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리지널은~
개운하고 단백하고 깔끔한 맛~
역시!
원조답게 남편과 저의 입맛에는 딱이네요~
싫증도 안나구요~
역시 가격도 매우 매우 착하구요~

저희는
대부분 그대로 끓여 먹지만~
때로는 김치, 청량고추, 파를 첨가해서 얼큰 김치라면으로도 먹고~
영양도 챙길겸해서~
오징어, 조개, 낙지등의 해물을 넣어 해물라면으로도 먹고~
햄을 첨가해서 부대 찌개로도 먹고^
기호와 입맛에 따라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서 넘 좋은거 같아요~

남편은 싱겁게 먹다보니 물을 많이 붓고 끓이면서 라면면발은 푹 익도록~
저는 정량대로 물을 넣어 끓여야 제일 맛이 있어서
정량대로 물을 넣고 면발은 꼬들꼬들하게~
ㅋㅋ그래서
각자 식성에 따라서 끓여 먹고 있어요~

가격도 저령해서 좋고
원조라면의 깔끔한 맛도 좋아서~
앞으로도 쭈욱 삼양오리지널 라면으로 궁금한 속을 달래려고 합니다~~
아주 흡족합니다~
라면은 역시! 삼양라면!~~~
그만이예요~~^^


평범. | 라면의 종류가 몇개가 되려나?
저희 식구는 4명인데 각자 입맛이 다른다는거 ~~ㅎ
또 라면 끓이는법도 약간씩 달라서 라면을 종류별로 사는데 그중에서 삼양라면은 신랑이 좋아하는 라면 입니다
삼양라면은 왜 좋아하는가하면 신랑은 매운것을 싫어 하고 약간의 느끼함도 있어야되는데 딱 맞는맛이 삼양라면입니다

라면의면은 한120.5g정도 들어있고 라면마다 면의 굵기도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들어있는 스프가 라면의 맛을 좌우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스프에 뭐가 들어 있는가가 중요하죠
삼양라면의 스프 속에는 당근,파,소시지가 대표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 스프는 넘 맵지않은 맛입니다
그래서 매운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먹으면 좋을수있습니다
더욱 소시지가 들어있어 초딩입맛 가득 가득 입니다
약간의 기름기가 돌고요 ㅎㅎ
저희 신랑이 초딩입맛 인거죠
그래서 거의 신랑 것으로 삼양라면을 주로 삽니다
라면에 꼭 밥을 말아 먹는데 그 국물이 다른제품보다 담백해서 밥 말아 먹기 딱 좋다나요
거기다 떡국떡은 기본이죠
또 달걀 까지요
꼬들꼬들 끓이면 침이 꼴깍꼴깍 하긴하죠 ~~~~♡

그래서 가격도 싸고 해서 20개들이 주문했어요
많이 사서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했는데 유통기한이 깁니다
라면 한그릇 뚝딱 만들어 먹고 아뽀까또 한잔까지 흡입한 신랑의 배가 걱정은됩니다
운동으로 뺀다니 믿거나말거나 입니다

저는 라면 삶을때 가끔 조금 남겨 과자처럼 그냥 먹는데 라면중에 삼양라면이 굵기랑 바삭함이 요 삼양라면이 최고입니다
과자가 필요할땐 가끔 삼양라면 뿌셔뿌셔 해드세요
엄지척입니다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모두에게 무난한 맛 | 삼양라면 마지막으로 언제먹고 안먹었지?!
기억도 없을정도로 진심 간만에 먹어봅니다
면을 워낙 징글징글하게 좋아라 하는 입이라서
갠적으로 맛있다, 맛읎다는 저에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넘 간만이라ㅋ 반가운맘으로 몇자 적어볼게욤!
라면 보통은 번들당 4개나 5개 들었잖아여
삼양라면 얘가 가격은 착한데 갯수도 많이
들었어여
그래서 이것저것 다해 먹고있는 중입니다

첫날 걍 하나 끓여먹어봤는데
뭐 딱히 특별한 맛이 나거나 그렇지 않아여
스프맛도 평타치는 정도이고
당연 국물도 깔끔하고요!
좀 밍숭맹숭 하다싶어서 다음날엔 라볶이에
넣어봤습니다.
헝ㅠ 이거네여
라뽀끼에 넣으니깐 임자 만난듯
걍 끓였을때보다 맛이가 좋아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럴꺼 라면을 왜삿냐!! 라면사리를 사지
라고 할수 있는뎁ㅋㅋ
삼양라면의 면만 투척한게 아니라
스프도 쪼끔넣고 팍팍끓였습니다
면을 맨마지막에 넣었어여
반만 익은상태서 미련없이 불을 껏습니다
먹는동안에 면이 계속 익기때문에
혹, 불어터질꺼 방지차원에서

☺


좀 싱겁다 싶었는데 감칠맛 지대인 라면스프가
라뽂이를 살렸습니다


변함없는 맛 ♡ | 저는 일찌기 먹는 즐거움에 눈을 떠버린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먹는 것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확실해서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내입에 맛없는건 안먹고
내가 맛없다 생각하는 것은 남에게도 권하지 않습니다.

식구들의 입맛도 존중합니다.
각자의 식성을 최대한 고려해서
식구들 개개인이 좋아하는 메뉴를
적어도 한 가지씩은 상에 올려서
매 식사가 모두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요리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 합니다.

식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로 길들여서인지
우리가족은 선호하는 라면의 브랜드도 다 달라서
라면이나 다 같이 한끼 먹으려면
냄비가 식구 수대로 필요합니다.

선호하는 라면을 식성대로 끓여 동시에 먹기위해서는
라면의 굵기도 다르고 스프/물의 양도 다르고
계란/대파/ 만두를 넣고 안넣고도 다르고
라면 브랜드별로 익는 시간을 고려하고 순서를 잘 정한 뒤
초스피드로 기계처럼 착착착 움직여야
다른 라면을 동시에 먹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ㅠ
저도 나이가 들어 힘들어서 안되겠더라구요.
이제부턴 라면은 예외.

간단하게 먹으려고 먹는게 라면이라는건데
OO라면, XX라면, AA라면…
라면 하나 끓이기가 이렇게 번잡스러워서야
누가 라면을 먹겠냐고 한번 호통을 친 뒤

취향 불문 브랜드 불문,
이젠 다 같이 라면 먹는 날엔
삼양라면을 먹는거라고 선언했습니다.

물론 제가 선호하는 NO.1라면도 삼양라면은 아닙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삼양라면이
아주 맛없는 라면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부대찌개 베이스 스프1개와 야채스프 1개로 그리 맵지도 않고
누가 먹더라도 그냥 무난한 라면이라 생각하여
다 같이 먹을 땐 삼양라면을 끓입니다.

삼양라면은 안맵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에겐
청양고추나 김치를 넣어 먹으라고 합니다.
매운맛은 추가하면 되지만
매운맛을 안매운맛으로 만들순 없잖아요.

삼양라면은 가족 모두가 100% 만족은 아니어도
큰 불만 없이 잘 먹습니다^^

참, 게다가 삼양라면은 가끔씩 파격할인을 할 때가 있더군요?
저번에도 5개들이를 ₩1,450에 구입했는데
이번엔 ₩1,800원에 올라와서 또 구입했습니다.

보통 즉시할인을 하는 상품은
유통기한에 문제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삼양라면은 오히려 이런 파격세일때 받은 라면이
평상시 제품보다 유통기한이 더 긴 상품이 와서
조리전 생라면의 냄새가 신선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삼양라면 120g, 5개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맛있는 녀석들인가? 그 먹방
프로그램을 봤어요 ㅎㅎ

거기서 김준현씨가 분식집 라면마냥
조미료맛이 좀 강하게 먹는 방법을
갈켜주더라구여

도~전!
김준형씨는 푸라면 가지고 했던가?
저는 햄맛이 도는 삼양 오리지널로
쿠팡서 겟

끓는물에 라면서 건더기스프를 넣고
끓이다 마지막 불 끌쯤
스프를 넣어주는게 비법이래요 ^^

전 대파 달걀없이 걍 기본으로
전 꼬들파라서 조리시간 짧게 완성

면을 좋아해서 가리지않고 다 잘 먹지만
삼양 오리지널 라면은 특히
제 베스트 쓰리에 들어간다능 ^^

라면만 먹긴 허전하죠 ㅎㅎ
라면과 김밥의 조합이란 말모져
말해모해 징짜 ㅋㅋ

라면 다섯개도 배송을 이리 해주시니
마트 갈일이 점점 없어진다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아 ^^


 

삼양라면 120g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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