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아빠옷

김밥,주먹밥재료 일가집 바로요리 햄&맛살 다섯줄 김밥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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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집 바로요리 햄&맛살 다섯줄 김밥세트

 

 

일가집 바로요리 햄&맛살 다섯줄 김밥세트 상품구매

5줄~ 남는음식이 없어 좋아요 | 4가족 한끼 해결하기 딱좋고 너무 많아도 일이고 남겨도 처리하기 일인데 5줄이라 아주 적당
우엉이 없고 당근절임이 있음 (보통은 볶음해서 넣으면맛있는데 절임이 있어서 있는걸로 사용했어요)
햄5,단무지5 얄짤없음 맛살 3개
김상태:구운김처럼 만족
프레쉬주문으로 깻잎 같이주문 참치김밥ㅆ 쌈
몇달째 가정보육으로 두 딸 같이김밥싸기놀이
무지 재밌어함
저녁메뉴: 각자싼김밥 한줄 클리어하기(밥안먹는 막내도 꾸역꾸역 다헤치웠음)
전체적으로 간단한양이 필요할때 좋아요 김밥의맛은 맛있게 간이된 밥이 좌우하는거라 재료 각각의맛은 적당히 좋은것같네요

좋지만 더 다양한 것들이 구성되면 좋을듯해요. | 김밥이 꼭 10줄 싸야하잖아요

우린 세식군데 ㅠ 셋다 입도 짧아요

그래서 종종 남은 재료 버릴때도 있었어요

근데 이건 딱 다섯줄쌀만큼만 들어있으니깐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한끼먹고 끝!!

남아서 통에 담아놀필요도 없고 넘 좋았어요

근데 햄이랑 맛살이 너무 싼마이에요

가격을 좀 올리더라도 좀 좋은게 들어있음 해요

그게 좀 아쉽고 아이디어는 진짜 짱굳입니다

단무지안짜서 좋아요,, | 어머니가 유일하게 전수해주신 저희집만의 김밥이에요

여간해서 음식 전수 안해주세요
니가 스스로 맛을 찾아서 해봐 하십니다

그덕에 요리가 늘었고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음식들의 맛을 기억하고 있어 다행이 빨리빨리
익힐수 있었어요

이김밥은 안에 뭘넣든 상관없어요 맛은 비슷하게납니다

김밥에 밥이 냉장고에넣어도 실온에 놓아도 굳지않아요
한번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김밥입니다
시금치 오이 우엉을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안넣어도 맛있네요 한줄에만 치즈 넣고 나머지는 그냥
일반김밥입니다

계란도 어떤것을 넣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밥지을때 물도 저는 연옆을 우려넣었거든요
남편이 옆에있으면 5개싼거 다 먹어버렸을텐데
혼자라서 두고두고 먹어야겠어요
굳지않으니 식어도 참 맛있어요

그리고 이김밥 재료에는 햄 맛살 당근 단무지 김이 들어있어요
저는 먹는 김밥김이 있어서 그김으로 쌌어요
파래김이면 더욱 맛있을거같네요

적당히 먹기엔 아주 좋은구성입니다

일가집 바로요리 햄&맛살 다섯줄 김밥세트, 310g, 1개김밥을 자주 해서 먹다보니 많은 걸로 구입했어요. 하지만 내용이 별로 없어서 또 야채를 구입해서 만들게 되었네요.

일가집 바로요리 햄&맛살 다섯줄 김밥세트, 310g, 1개요즘 아가들 얼집이 휴원이라 집에만 있다보니 먹는것도 꽤나
신경이쓰이네요,,
일하는 엄마를도와 동생돌봐주는 큰딸먹거리로 구매했어요ㅎㅎ
코로나때문에 장도보러가지못하는 신세가되버렸어요ㅠ
쿠팡없었음 어찌살았나 싶어지는 순간들이네요~~^^
기본적인 재료만 들어있어 계란지단만 더 추가해서 만들었어요,,
속재료들 개별로 진공포장되어있어 뜯어서 굽기만하면 되니 완전 편하네요,,
뚝딱 한끼해결잘했어요~~^^

일가집 바로요리 햄&맛살 다섯줄 김밥세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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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삼양라면 1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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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120g

 

 

삼양라면 120g 상품구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역시 굿! | 늘 마트에서만 라면을 구매를 했었는데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도 피하다 보니~
라면도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네요~

빠르고 편하게 감사히 배송을 잘받았습니다~
삼양라면~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삼양라면인데요~
1963년에 식량난 해소를 목적으로 만들어 졌는데요~
와! 이렇게 오래전에~
당시 가격은 봉지 당 10원이었다네요~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많았구요~

5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기있는 음식이죠~

지금은
라면 종류가 어찌나 많은지 다 알수도 없고 셀수도 없네요~
유행에 따라서
온갖 라면을 바꿔 가면서 먹었었는데요~
처음엔 확 사로잡는 맛이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싫증도 나고
유행도 계속 바뀌고~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아예 삼양라면으로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리지널은~
개운하고 단백하고 깔끔한 맛~
역시!
원조답게 남편과 저의 입맛에는 딱이네요~
싫증도 안나구요~
역시 가격도 매우 매우 착하구요~

저희는
대부분 그대로 끓여 먹지만~
때로는 김치, 청량고추, 파를 첨가해서 얼큰 김치라면으로도 먹고~
영양도 챙길겸해서~
오징어, 조개, 낙지등의 해물을 넣어 해물라면으로도 먹고~
햄을 첨가해서 부대 찌개로도 먹고^
기호와 입맛에 따라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서 넘 좋은거 같아요~

남편은 싱겁게 먹다보니 물을 많이 붓고 끓이면서 라면면발은 푹 익도록~
저는 정량대로 물을 넣어 끓여야 제일 맛이 있어서
정량대로 물을 넣고 면발은 꼬들꼬들하게~
ㅋㅋ그래서
각자 식성에 따라서 끓여 먹고 있어요~

가격도 저령해서 좋고
원조라면의 깔끔한 맛도 좋아서~
앞으로도 쭈욱 삼양오리지널 라면으로 궁금한 속을 달래려고 합니다~~
아주 흡족합니다~
라면은 역시! 삼양라면!~~~
그만이예요~~^^

평범. | 라면의 종류가 몇개가 되려나?
저희 식구는 4명인데 각자 입맛이 다른다는거 ~~ㅎ
또 라면 끓이는법도 약간씩 달라서 라면을 종류별로 사는데 그중에서 삼양라면은 신랑이 좋아하는 라면 입니다
삼양라면은 왜 좋아하는가하면 신랑은 매운것을 싫어 하고 약간의 느끼함도 있어야되는데 딱 맞는맛이 삼양라면입니다

라면의면은 한120.5g정도 들어있고 라면마다 면의 굵기도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들어있는 스프가 라면의 맛을 좌우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스프에 뭐가 들어 있는가가 중요하죠
삼양라면의 스프 속에는 당근,파,소시지가 대표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 스프는 넘 맵지않은 맛입니다
그래서 매운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먹으면 좋을수있습니다
더욱 소시지가 들어있어 초딩입맛 가득 가득 입니다
약간의 기름기가 돌고요 ㅎㅎ
저희 신랑이 초딩입맛 인거죠
그래서 거의 신랑 것으로 삼양라면을 주로 삽니다
라면에 꼭 밥을 말아 먹는데 그 국물이 다른제품보다 담백해서 밥 말아 먹기 딱 좋다나요
거기다 떡국떡은 기본이죠
또 달걀 까지요
꼬들꼬들 끓이면 침이 꼴깍꼴깍 하긴하죠 ~~~~♡

그래서 가격도 싸고 해서 20개들이 주문했어요
많이 사서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했는데 유통기한이 깁니다
라면 한그릇 뚝딱 만들어 먹고 아뽀까또 한잔까지 흡입한 신랑의 배가 걱정은됩니다
운동으로 뺀다니 믿거나말거나 입니다

저는 라면 삶을때 가끔 조금 남겨 과자처럼 그냥 먹는데 라면중에 삼양라면이 굵기랑 바삭함이 요 삼양라면이 최고입니다
과자가 필요할땐 가끔 삼양라면 뿌셔뿌셔 해드세요
엄지척입니다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모두에게 무난한 맛 | 삼양라면 마지막으로 언제먹고 안먹었지?!
기억도 없을정도로 진심 간만에 먹어봅니다
면을 워낙 징글징글하게 좋아라 하는 입이라서
갠적으로 맛있다, 맛읎다는 저에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넘 간만이라ㅋ 반가운맘으로 몇자 적어볼게욤!
라면 보통은 번들당 4개나 5개 들었잖아여
삼양라면 얘가 가격은 착한데 갯수도 많이
들었어여
그래서 이것저것 다해 먹고있는 중입니다

첫날 걍 하나 끓여먹어봤는데
뭐 딱히 특별한 맛이 나거나 그렇지 않아여
스프맛도 평타치는 정도이고
당연 국물도 깔끔하고요!
좀 밍숭맹숭 하다싶어서 다음날엔 라볶이에
넣어봤습니다.
헝ㅠ 이거네여
라뽀끼에 넣으니깐 임자 만난듯
걍 끓였을때보다 맛이가 좋아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럴꺼 라면을 왜삿냐!! 라면사리를 사지
라고 할수 있는뎁ㅋㅋ
삼양라면의 면만 투척한게 아니라
스프도 쪼끔넣고 팍팍끓였습니다
면을 맨마지막에 넣었어여
반만 익은상태서 미련없이 불을 껏습니다
먹는동안에 면이 계속 익기때문에
혹, 불어터질꺼 방지차원에서

좀 싱겁다 싶었는데 감칠맛 지대인 라면스프가
라뽂이를 살렸습니다

변함없는 맛 ♡ | 저는 일찌기 먹는 즐거움에 눈을 떠버린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먹는 것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확실해서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내입에 맛없는건 안먹고
내가 맛없다 생각하는 것은 남에게도 권하지 않습니다.

식구들의 입맛도 존중합니다.
각자의 식성을 최대한 고려해서
식구들 개개인이 좋아하는 메뉴를
적어도 한 가지씩은 상에 올려서
매 식사가 모두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요리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 합니다.

식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로 길들여서인지
우리가족은 선호하는 라면의 브랜드도 다 달라서
라면이나 다 같이 한끼 먹으려면
냄비가 식구 수대로 필요합니다.

선호하는 라면을 식성대로 끓여 동시에 먹기위해서는
라면의 굵기도 다르고 스프/물의 양도 다르고
계란/대파/ 만두를 넣고 안넣고도 다르고
라면 브랜드별로 익는 시간을 고려하고 순서를 잘 정한 뒤
초스피드로 기계처럼 착착착 움직여야
다른 라면을 동시에 먹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ㅠ
저도 나이가 들어 힘들어서 안되겠더라구요.
이제부턴 라면은 예외.

간단하게 먹으려고 먹는게 라면이라는건데
OO라면, XX라면, AA라면…
라면 하나 끓이기가 이렇게 번잡스러워서야
누가 라면을 먹겠냐고 한번 호통을 친 뒤

취향 불문 브랜드 불문,
이젠 다 같이 라면 먹는 날엔
삼양라면을 먹는거라고 선언했습니다.

물론 제가 선호하는 NO.1라면도 삼양라면은 아닙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삼양라면이
아주 맛없는 라면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부대찌개 베이스 스프1개와 야채스프 1개로 그리 맵지도 않고
누가 먹더라도 그냥 무난한 라면이라 생각하여
다 같이 먹을 땐 삼양라면을 끓입니다.

삼양라면은 안맵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에겐
청양고추나 김치를 넣어 먹으라고 합니다.
매운맛은 추가하면 되지만
매운맛을 안매운맛으로 만들순 없잖아요.

삼양라면은 가족 모두가 100% 만족은 아니어도
큰 불만 없이 잘 먹습니다^^

참, 게다가 삼양라면은 가끔씩 파격할인을 할 때가 있더군요?
저번에도 5개들이를 ₩1,450에 구입했는데
이번엔 ₩1,800원에 올라와서 또 구입했습니다.

보통 즉시할인을 하는 상품은
유통기한에 문제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삼양라면은 오히려 이런 파격세일때 받은 라면이
평상시 제품보다 유통기한이 더 긴 상품이 와서
조리전 생라면의 냄새가 신선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삼양라면 120g, 5개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맛있는 녀석들인가? 그 먹방
프로그램을 봤어요 ㅎㅎ

거기서 김준현씨가 분식집 라면마냥
조미료맛이 좀 강하게 먹는 방법을
갈켜주더라구여

도~전!
김준형씨는 푸라면 가지고 했던가?
저는 햄맛이 도는 삼양 오리지널로
쿠팡서 겟

끓는물에 라면서 건더기스프를 넣고
끓이다 마지막 불 끌쯤
스프를 넣어주는게 비법이래요 ^^

전 대파 달걀없이 걍 기본으로
전 꼬들파라서 조리시간 짧게 완성

면을 좋아해서 가리지않고 다 잘 먹지만
삼양 오리지널 라면은 특히
제 베스트 쓰리에 들어간다능 ^^

라면만 먹긴 허전하죠 ㅎㅎ
라면과 김밥의 조합이란 말모져
말해모해 징짜 ㅋㅋ

라면 다섯개도 배송을 이리 해주시니
마트 갈일이 점점 없어진다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아 ^^

삼양라면 120g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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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교구 핸즈 스쿠스쿠 몽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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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 스쿠스쿠 몽이 인형

 

 

핸즈 스쿠스쿠 몽이 인형 상품구매

핸즈 스쿠스쿠 몽이 인형, M (50cm), 블루튼튼하고 좋아요. 손발이 통통해서 아기가 빨기 조금 힘들지만 인형 자체는 좋습니다.

핸즈 스쿠스쿠 몽이 인형, M (50cm), 블루사촌동생 생일이여서 찾아보다가
제 동생이 애착인형이 있는데 많이 구멍나고 더러워 져서
똑같고 색만 달라서 구매해서 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걔가 맘에 안 들었으면 제가 기숙사에
가져갈려고 했습니다 ^^ 저도 하나 장만할까 고민중이네요

핸즈 스쿠스쿠 몽이 인형, L (70cm), 블루너무 예뻐요 ㅠㅠ 원래 애착인형 하나 있는데 가끔 빨 때 또 하나 필요할 것 같아서 샀는데 이게 더 예쁘네요. 큰거 사길 잘한 것 같아요 포근해요.

+추가 작성
편집해서 다시 써요~!
인형 사용한지 한 2주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저희 만 4개월 아가 수면교육 중이었어요. 누워서 자는 훈련이요. 근데 너무 많이 울고 자기 머리 쥐어 뜯어 피까지 나서 거의 포기 상태였어요. 방법을 좀 바꿔 이제는 포대기로 업고 있다가 졸려고 하는 즈음이 딱! 내려놔요. 그럼 아가가 깨요. 그때 당황하지 않고 이불 덮어주고 이 인형(몽이)을 아가 위에 살포시 올려놔주면 인형을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잠이 들어요. 원래 있던 애착인형이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울 때도 있긴 하지만 거의 열에 일고여덟번은 인형 만지작 하다가 잠이 드네요. 신기하죠? 인형이 무슨 마약 뿌리셨나요 ㅎㅎ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핸즈 스쿠스쿠 몽이 인형, M (50cm), 레드로켓배송 으로 바로 받고 세탁기 ㄱㄱ
후 건조기 에 돌린후 사용
(참고로 건조기 삼성 그랑데 ㅆㄹㄱ건조기에 탈탈 걍 돌렸음)

모양 도 그대로 어디 보풀 나고 그런것 없이 짱 멀쩡하고
크기가 딱 애기랑 놀기 좋은 사이즈!!!

몽이 랑 아가랑 매일 스파링!

잘산거 같아요 캬캬캬

핸즈 스쿠스쿠 몽이 인형, M (50cm), 블루인형은 넘이쁘고 아이랑 코뽀뽀해주면 좋아하긴하는데 안고자기엔 불편해요.. 그래서 다른인형 더 구입했어요

핸즈 스쿠스쿠 몽이 인형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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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게,갑각류 프라이드 블랙타이거새우 LIVE Frozen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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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블랙타이거새우 LIVE Frozen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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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손질법 중요

| 새우는 늘 손질 되어 있는 칵테일 새우만 사용 하다 첨으로 이렇게

큰제품에 손질 안된건 첨 구매 했어요 . 손질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도착전부터 어떻게 손질을 해야 할지 이리저리 찾아 봤어요

(첨으로 새우에 물총 ? 이란게 꼬리에 있는걸 알게 되었고 , 내장도

따로 손질 해야 하고 생각 보다 할게 너무 많더군요 . )

물총 : 얼핏보면 꼬리 같애요 새우 꼬리쪽에 달려 있거듣요 근데

자세히 보면 꼬리와 다른 외형이 하나 달려 있는데 무조건 그부분을

잘라내야 합니다 안그러면 요리시 물이 튀어서 낭패 다고 하네요

내장 꺼내기 : 새우 요리들을 보면 등쪽을 따서 전제적으로 벌려

논 요리가 많던데 그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ㅋㅋㅋ 등을 따면 내장이

나와요 참고로 등딸때는 칼보단 주방용 가위로 하세요 가장 빠르고

두꺼운 새우도 깊게 잘려 나갑니다 칼은 시간이 오래 거립니다

내장은 생각 보다 손으로 뺄려니 미끌하고 작아서 잡아채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 이수시게 ) 이용 하시면 가장 잘됩니다

내장 꺼내는 사진은 제가 올린 사진 보시면 확인 가능 해요

15마리 중에서 내장이 없는건 2마리 였구요

13마리는 다 있었어요 꼭 처리 해서 드시길 권합니다

새우먹으면 알러지 반응 생기는 분들이 내장 때문에 그렇다고 하군

요 . 아무튼 깊게 가위로 컷팅 하시면 나옵니다 안나오신다는 분들

더 깊게 해보세요

먹기전에 머리랑 꼬리는 다 떼어내는게 확실히 편 합니다

이걸 다하면 솔직히 절반은 다 했어여 전 마늘 생강 섞어서 버터넣

어서 버터 소스 만들어서 채우고 그위에 치즈 뿌렸어요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로 요리 했어요 ㅋㅋㅋ 향기 부터 애사롭지

않네요 그리고 저는 먹을때 꼬리떼고 머리떼고 하는게 너무 불편

해서 손질 할때 무조건 다 떼어 났어요 그래서 먹기 너무 편 했네요

살도 통통 하니 얼핏 보면 랍스타 작게 잘라논거

같기도 합니다 진짜 너무 맛있네요 손질이 좀 할게 많아서 그렇지

맛있긴 무지 하게 맛있네요

해동 방법 : 하루 전날 박스채로 냉장실에 보관 하세요

그럼 거의 자연 해동 되어 있어요 요리시에 바로 물에 한번 담궈

주면 금방 다 녹아요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재구매 백프로 합니다

빨리 드셔 보세요 후회 없어요. 집콕할때 딱 좋아요

살도 꽉 차고, 탱글탱글 합니다~!!신선도는 최상~!! | 배송: 새벽에 냉동상태로 받았어요.

품질: 해동시키고 새우 등 내장을 다듬으려니
거의 없고, 맑은 것만 나옵니다.
다듬을 것도 없어 몇번 이쑤시게로
후비다가 껍질채 먹을 것도 아니니
씻어 차곡차곡 팩에 쟁여 놓았어요.

냄새도 없고 신선하고 깨끗합니다.
대충 길이 18cm. 1,3kg에 35마리 입니다
이 정도 길이면 구워먹든 쪄서 양념장을
뿌려먹든 아담한 사이즈로 좋아요.

맛: 남편이 피곤 할 때 해물 먹으면 풀린다고
끓여 달라고 하네요.
콩나물 넣고 얼큰하게 해물탕 끓이려다가
라면으로 합의하고 콩나물 국 국물에
새우 꽃게 홍합 넣고 해물 다 익으면
건져내 놓고 라면을 끓였어요.
같이 끓이면 물이 부족해서 라면이
퍼져서 꼬들한 맛이 없어지더군요.
라면 다 건져내고 뜨거운 라면국물에 해물
살짝 담갔다 건져서
라면 위에 올려놓으면 모양도 이쁘고
해물에 면이 감기는 일도 없어요.

달달하고 진짜 맛있네요.
찌게나 탕을 끓일 때에 껍질 있는 통새우로
끓이는게 국물이 더 시원합니다.
그리고
껍질 까는게 귀찮아서 깐새우를 찿지만
껍질채 구워먹는게 깐 새우 보다 더 맛나요.

살이 많아서 씹는 맛이 살살 녹네요.
지금도 입에 달달한 새우 향이 가득합니다.

마무리: 해물을 고기 보다 좋아하다 보니
특히 큰 새우에 대한 욕심이 있어요.
더 큰 블랙타이거도 있지만 이만한
크기에 이 정도 가격이면 넘
좋은 겁니다.
500g 구매하려다 아쉬 울 것 같아
1,3kg 구매했는데 보기만해도 든든해요
이제 시작도 안했는데 맛나게 요리해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맛있어요 좀더 고소하고 살이 단단해요 | 블랙 타이거~??
새우계의 헐크 아니겠습니까~??
탱탱한 살은 랍스터를 연상케 하지요~!!
정글의 법칙에서 종종 나오는 크레이지 피쉬가 아마도
이런 느낌의 스타일이 아닐까요~??

물론 버터구이로 먹는것도 맛있지만,
라면 끓일때 두당 2마리로 잡고 넣어서 끓이면
요즘 홍게 라면이네 뭐네 하지만,
절대 밀리지 않는 묵직한 국물을 자랑하지요~
그리고 짜장라면에 넣어서 끓이면, 난리납니다~!!

짜장라면 맛나게 끓이는 법~!!
쨔~~쟌~~!!!^^

2봉 기준으로~
냄비에 물 500ml를 넣고,
블랙 타이거 새우를 넣고 끓이다가
건더기 스프와 분말스프를 넣고, 면도 같이 넣어줍니다~
조금씩 저어주며 끓이다보면 물이 줄어들면서 점점 걸죽해집니다
어느정도 걸죽해지면 유성스프를 넣고 비벼주면 끝~^^
기호에따라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어주면 매콤한 맛이 일품인 고추짜장이 됩니다~!!^^

별미 카레라면~!!!!
짜장 라면 조리법과 같습니다~
다만 짜장 스프가아닌 카레가루를 사용하지요~^^
맛이 기가 막힙니다~
준비물로는
카레가루, 청양고추, 새우, 조개, 사리면, 후추, 다진생강, 다진마늘
이 필요합니다~
물에 새우와 조개를 넣고 끓이다가
다진마늘, 다진생강, 후추를 넣고
비린맛을 잡아주고, 카레가루를 잘 풀어준다음
사리면과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잘 저으면서 끓여주면 끝~
면의 전분성분이 국물을 짤박하게 만들어줍니다~

프라이드 블랙타이거새우 LIVE Frozen (냉동), 1.3kg(35미), 1개31640원 구매.

새우덕후입니다.
서방님과 아들은 갑각류를 좋아하지 않아
잘 먹지 않게 되네요.

그래도 가끔은 날 위해서
먹어줘야겠지요.

물까지 함께 꽁꽁 얼어 녹이는데
좀 오래 걸렸고요.
라면에도 넣고
냉삼에도 같이 구어 먹었는데
새우살이 단단하고 달달하니
새우살이라기 보다 랍스터같은 맛이 나네요.

친정집에도 보내드렸는데
맛있게 잘 드셨다네요.

잘 먹었습니다.

프라이드 블랙타이거새우 LIVE Frozen (냉동)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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