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줄넘기 YH-07

전신 렉스파 노라인 무선줄넘기 YH-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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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파 노라인 무선줄넘기 YH-07

 

 

렉스파 노라인 무선줄넘기 YH-07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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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줄넘기 | 코로나19로 강제 집순이가 되다보니
외출도 최소한으로만 하고 체력이 바닥을 보이는 참에
무선 줄넘기를 알게 되었어요
가성비 생각하고 이 제품을 주문했는데
처음 받고 이게 왠 장난감? 할 정도로 색상은
촌시라워요 ㅋㅋㅋ 실버 따위는 없어요 나사만 실버ㅋㅋ

이 상품은 줄이 없고 끝에 무거운 추가 하나씩 달려있어요
한쪽만 카운트를 셀 수 있는 알림창이 있어요
물건 받아서 처음 돌려서 운동할 때는 자꾸 동그란 추가
허벅지를 때리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가벼워서
요령이 없어 너무 힘들었는데 두세번 하다보니
요령이 생깁니다
줄이 없어 쿵쿵 뛸 필요가 없어서 매트만 좀 깔고
뛰면 큰 소리 없이 운동이 가능하고요
양 팔을 꼭 붙이고 손목을 이용해서 돌리면
하루에 천번 이상은 쉽게(?) 할 수 있어요
꾸준히 하고 있고 그 결과 다리에 근력도 붙고
너무너무 좋아요!!!! 잘 쓰다가 고장난다면 전 또 살래요

아참! AA 건전지 들어있어요, 나중에 교체할 때는
나사를 풀러야하나봐요
그리고 설명서는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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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고장시 참고하시요 (똥손금지) | 숫자세기 싫어서 샀는데 몇일 쓰니 고장나요
운동효과는 좋아요
*교환하려다 직접 수리함
*분해 해 보니 기계식 카운터 방식이 내구성이 약함
마찰에 의해 프라스틱이 닳아서 버튼이 눌러지지가 않는데
닳은 돌기만 살리면 다시 카운터가 가능함 .
*주의 ) 닳은 정도는 다를 수 있으니 상태에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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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00개씩 두달쯤 하니까
카운터 또 고장나고 안됩니다.
그냥 카운터 없고 견고한 걸로 사세요
10분 15분 이렇게 시간으로 하시면 되요
대략15분 하면 2000개 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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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운동에 좋아요~ | 저는 남들이 보는 운동장소보다 집 안에서 스트레칭이나 명상이 운동하기편하더라구요.
반신반의하며 구입했는데, 투자한 비용에 비해서 굉장히 운동이 됩니다.
아파트이다보니, 바닥에 매트깔고 드라마나 예능보면서 해보았는데 헉헉 거린다싶으면 1000번이 넘게 체크되더라구요.
하지만 두번 돌릴 때마다 저의 몸은 한번 뛴답니다. ㅋ
그래도 성취욕이라고할까요? 굉장히 느껴집니다.
양쪽 방울은 무거운 편이라서 돌리는 느낌 ,매우 .납니다
작동 잘되구요~ 앞으로.꾸준히 뛰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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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살을 원한다! | 헬스장 갈수없는 환경!
아기가 있는 아기엄마!
NO 라인
bye 살들아…

노라인 줄넘기 처음 써본다는;;
일단제품을 보니 플라스틱 소재로 연결된 줄과 볼..

잘 돌아간다! 우와! 신세계..

근데 원심력을 이용한 노라인줄넘기 더 해봐야하는데 라인줄넘기는 효과가 있는거같은데 이거는 발 리듬. 이 중요한거같아요!
그래도 시작했으니 꾸준히 해보려구요!
살
빠
지겠죠?

주의사항

옆에 아기가 와서 한대 맞고, 넘어졌어요ㅠㅠ
조심하시구요, 줄넘기가지고 놀다가 뭘씹어 먹길래보니 줄연결부분에 연결하는 캡을..먹더라구요..화가날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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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파 노라인 무선줄넘기 YH-07, 핑크 + 실버, 손잡이(185 x 30mm), 볼 45mm다이어트 하려고 구입 했어요.

20대 입니다.

45키로에서
50키로 안넘게 잘 유지 시키다가
배달음식과 라면에 꽂힌 이후로
1~2년 만에 60키로를 향하고 있네요.

사실 60키로를 향해가도
다이어트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었습니다.
볼살 빼고 군데군데 살이 잘 올라서ㅡㅡ
40키로 대의 제 몸과 크게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잘 모르더군요.

근디 어느 날 부터
바지가 한 두개가 안맞고
빤스가 불편하고
배가 산만해지며
몸에 딱 붙는 옷들이
정말 붙어버려서 안 떨어질 것 같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살쪘다는 소리가 가끔 나옵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뭔가 운동을 생활화 하고 싶어
집 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가
노라인줄넘기를 알게 되어 구입해봤습니다.

상품명엔
핑크+실버라 되어있어
뭔가 실버부분엔 은은한 펄도 있고 색감도 예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음.. 색이 많이 촌스러워요 ~.~
실버 부분은.. 비유를 하자면
경험담이긴한데
청바지와 같이 빨래 돌려서 물들은 흰양말 색이랑 너무 똑같아요.
약간 청빛에 쥐색깔도 보이고..
실버색상이랑은 거리가 머네요~~

한
이틀 정도
제 기초대사량 초과 되지 않게 먹고
줄놈기 1000개 안되게 뛰었는데
0.5키로 정도 빠진 듯해요.
1의 자리수가 바껴서 너무 행복해요.
한달 정도 해보고 추가로 후기 작성하려구요~

근데
제품 한 쪽이 돌릴 때 마다 삐걱소리가 나요.
운동에 집중하느라 사실상 크게 거북하진 않지만..
고양이들이 너무 좋아하잖아요!!
줄넘기만 하면 알아채고 달려와서
줄넘기 볼 다 뜯어놓으려 합니다.
고양이랑 같이 뛰니까 너무 좋네요.

++++++++++

작심삼일을 반성하며..^^
다이어트는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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